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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탐방 - 뉴증평라이온스

소외계층 봉사에 최선

2008-03-13 오후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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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이념과 지성적 명철, 그리고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순수한 정신적 결합을 이룬 곳이 곧 라이온스 클럽이다.
라이온스클럽은 국적, 상이한 이념주의 또는 국경, 지리, 미신 등으로 분리된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사회봉사를 통해 신체장애자, 고아, 불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무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런 라이오니즘에 충실한 뉴증평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인진)은 지난 1977년 10월 17일 권순천회장을 비롯한 27명의 회원이 모여 봉사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창립 이듬해인 1978년에는 경로당 연탄 전달과 도로변에 쓰레기통을 20개 설치했고 산에 묘목 6천그루를 식재하기도 하는 등 창립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1980년에는 증평읍 미암 3리 의료봉사 및 가축 무료 진료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모내기 봉사, 군장병 위로 방문, 각종 자연보호 활동을 펼쳐 라이오니즘 실천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1992년 증평새마을 금고에 도서 288권기증, 1994년 4월 양담배 추방과 지역 농공상품 애용운동, 2004년 12월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 2006년 2월 증평 시내 대청소, 2006년 7월 증평일원 수해복구 봉사, 2006년 9월 증평시내 추석맞이 대청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 이인진 회장 취임 이후에도 증평군 장애인연합회 백미 50포 전달, 은혜의 집, 청천 소망의 집, 도당리 의인장애인시설 등에 각각 30만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충남 태안군 원유 유출지역을 방문해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에는 도안면 광덕 1구 독거노인과 증천리 장애우에게 각 30만원씩을 전달했고 증평중학교에 장학금 9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월에는 증평문화의 집 책상의자 15점을 기탁하는 등 이회장 취임이후 1년도 안돼 1천357만원의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이념과 국가, 계층을 초월한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 목표인 라이온스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뉴증평라이온스클럽은 창립이후 30여년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노력봉사와 더불어 약 2억원에 이르는 금전적인 봉사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인진회장은“선배님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쌓아온 훌륭한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진실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연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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