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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민의 여행유감 -126

베트남 중부 명소 다낭,후에, 호이안

2014-11-15 오전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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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쪽 호지명시(옛 명칭 사이공)와 북쪽지역 현 수도인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각각 수차례씩 여행을 하였는데 베트남 중부 동쪽 바다를 면하고 있는 세 도시 다낭과 후에, 호이안 여행을 오랫동안 벼르다가 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여행한 베트남과는 완전히 다른 베트남을 보았고 이 나라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졌다.

호지명시가 전쟁 흔적과 구정권시절 화려한 도심지 풍경 등과 하노이 시 또한 역사 깊은 볼거리가 빈곤한데 인근의 하롱베이는 1년 중 대부분을 안개 속에 잠겨 있다가 나타나는 그림 같은 산수의 절경에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그 지역들에 비교할 때 이곳 다낭 지역은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적인 면을 고루 가춘 지역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1.다낭(DA NANG)
동양의 샌프란시스코 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도시다.
만을 끼고 약10㎞만 가면 다낭 미케비치 하얀 모래사장이 38㎞ 인데 전체가 일류 해수욕장이다.

브라질의 리오 데자네이로의 코파카파나 해안을 비롯하여 세계 11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자료상에는 도시인구 87만으로 기록 되었는데 가이드 말로는 현재 120만 명이라고 한다.

베트남 전투 시 많은 포격으로 초토화 되었던 도시가 천연적인 좋은 위치인관계로 급성장 하게된듯하다.
바다를 등에 진 외곽지역이 주된 도심이고 만을 끼고 대교 건너가 신도시를 이루었다.

공장들과 크고 작은 호텔들이 즐비하고 위락시설이 새로 일기시작한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우리 일행이 묵은 작은 호텔 (객실 100여개 규모)바로 옆에 K-마트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 보니 코리안 마트의 준말로 한국식품 전문 접인데 현지인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전 상품이 대한민국식품과 공산품이다.

소주를 비롯해서 다양한 라면종류와 세제와 화장품 등.
가격은 국내가격보다 2~3배로 표시했다.

도심은 완전 현대화된 빌딩과 널찍한 도로망 고급스러운 건물에 한국식 노래방 간판들 아직은 우리국내에선 이곳에 대하여 붐이 좀 약한데 한글 간판 선전은 한국사람 들이 인위적으로 붐을 조성 하려는 상술로 짐작된다.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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