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정치

  • HOME > 도정·정치

충실한 사전활동으로 내실 있는 공무국외연수 추진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오는 21일부터 공무국외연수 시행

2023-02-15 오후 22:23:55

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우)221일부터 810일 일정으로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럽의 환경ㆍ소방ㆍ교통분야 정책을 중심으로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소관 분야의 국제적인 안목 넓힘으로써 의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충북도와 도의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연수 방문기관의 특성에 맞추어 국내 사례와 비교연구하기 위한 사전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충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 청주 푸르미환경공원 등 환경분야, 충북안전체험관, 충청소방학교, 청주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소방분야, 청주 전기버스 충전시설, 공유전기자전거 대여 업체 등 교통분야를 사전답사하며 내실있는 연수를 위해 다양한 사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위원회는 사전활동을 바탕으로 펠트하임 에너지 자립마을, 드레스덴 도시청소공사 등 독일의 친환경 기술 활용 사례, 철도ㆍ트램ㆍ버스에서 공유자전거까지 연계한 체코의 통합적 대중교통 체계,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소방 체계를 갖춘 오스트리아의 소방 체계에 초점을 맞춰 연수를 할 계획이다.

 

이동우 위원장은 이번 연수를 충실하게 다녀오기 위해, 의원들이 각자 관심있는 연수 분야를 정해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충북 도 내에 위치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충실한 사전활동을 수행하였다라며, “지난달 27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에서 사전활동 내용 및 연수계획을 심사위원들께 소상히 설명드리고, 심사위원회로부터 원안가결 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도민들께서 우려 섞인 시선으로 살펴보고 있다는 것을 의원들 모두 잘 알고 있어, 방문국의 선진적인 사례를 둘러보기 위한 일정을 촘촘하게 계획하였다라며,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 것뿐 아니라, 충북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연수 후 결과보고서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수보고회를 갖고,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증평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